정부의 지역 연구개발(R&D)정책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지역의 다양한 혁신주체간 협력을 통한
R&D정책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기과학기술진흥원(원장 곽재원)은 다음달 4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지역R&D, 나라경제 살린다’라는
주제로‘2015년 지역 R&D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기도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경기연구개발지원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연구개발지원단협의회는 내년 11월까지 7개 도시(부산, 광주, 강릉, 전북, 충남, 제주,
대구)에서
지역 R&D 릴레이 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에서는 현재호 테크노베이션파트너스 대표가 ‘정부의 지역
R&D추진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발표하고,
홍사균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지역 R&D생태계 변화와 새로운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이연희 경기과기원 정책연구본부장이 ‘지역 R&D활성화를 위한 연지단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한다.....(중략)
[원문보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