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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2.

회사들이 소셜 미디어 활용에 실패하는 이유 - Online Marketing Blog

소셜 미디어가 요즘 최대 이슈로 급부상하면서 기업들이 너도나도 소셜 미디어 활용에 나서지만, 성공적인 케이스가 되는 경우는 드물어 보입니다.

 
Online Marketing Blog에서 회사들이 소셜 미디어 활용에 실패하는 이유에 관한 재미난 포스팅을 올렸네요.

 
소셜 미디어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 해야할 것:

 
  • Listen – Social media monitoring.
  • Create – Content that customers actually want.
  • Engage – There is no substitute for direct participation with customers in social communities.
  • Be open – Stop deciding what’s best for your customer and be open to letting them show you how they’d like to engage.
  • Be brave – Show leadership in your social participation.
  • Test - Moving corporate mountains is tough, so try proof of concept campaigns, run business case examples and get your feet wet.
  • Change – Organizations can only be social if leadership buys in and a commitment to change is made.
  • Make money – Don’t be fooled into thinking social media is all about kumbaya with customers. It’s about creating opportunities to connect and influence sales: indirectly and in some cases, directly.

2010. 6. 15.

오바마의 열린 정부

인터넷이 보편화고,  정보의 공유, 사용자의 참여가 강조되는 웹2.0의 기술과 서비스가 발전하면서 이러한 개념을 도입한 Government2.0의 구현에 세계 여러 나라들의 관심과 노력이 집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직후,  정보의 투명성(Transparent), 시민 참여(Participatory), 협업 체계 제고를 목표로 한 비망록을 선언하며('Transparency and Open Government', Barack Obama, 2009. 1. 22) 웹2.0 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열린 정부 구현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진행해왔습니다.

목적: 열린 정부 구현을 통한 효율성 높은 정부 업무의 선진화 및 미래 미국 사회의 경쟁력 향상과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

내용: 연방의 모든 부처 및 기관의 공통 추진 사항 및 기관별 추진 전략과 프레임 워크 수립을 지시

이러한 취지를 바탕으로 백악관은 정부 각 기관에 필요한 요건과 준비 시한을 포함한 지침을 내렸습니다. 지침에 따르면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예산관리국 OMB(Office of Management and Budget)과 Administrator of General Services가 합동하여 120일 이내에 각 기관들이 열린 정부에 대한 실행 가능한 계획을 발표하도록 세부 지침을 내리게 되어있습니다.

열린 정부의 실현 계획의 일환으로 The National Academy of Public Administration은 Open.Gov라는 사이트를 통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시하도록 하고, 제안된 아이디어에 대한 토론 및 투표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공개 투표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들은 기안단계(drafting)로 넘어가게 되는데 이 단계에서는 아이디어를 시민들이 위키 방식으로 협업하여 제안서를 작성합니다.

열린 정부를 구축하는 과정 자체에도 개방과 참여의 개념을 적극 도입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본 과정을 통해 한 달 동안 총 14,936의 회원들로부터 4,205개의 아이디어를 수령하였고, 27,136개의 댓글과 368,100의 투표 참여율을 기록하였습니다.

미국 각 정부 기관의 열린 정부 시행 현황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Open government intiative: http://www.whitehouse.gov/open
정부 기관 모음: http://www.whitehouse.gov/open/innovations

2010. 5. 25.

[해외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ideaken

ideaken은 공동연구를 통한 이노베이션을 위한 플랫폼으로, 2009년 설립된 이래 공동연구 혁신(Collaborative Innovation) 실행을 위한 실질적인 도입 원칙 들을 제시해왔습니다.

공동연구 혁신과 웹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과 기술에 대한 전문가 그룹이 싱가폴과 인디아에서 ideaken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ideaken의 신념:
 Exceptional and unconventional talent is present everywhere.
Creative people are also collaborative.
Innovation through collaboration requires a platform.
ideaken 소개 동영상 보기
ideaken은 기업이 조직원, 고객, 연구 용역 업체, 학교 등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을 실행할 수 있도록 협력 기술, 베스트 프랙티스, 프로세스 등이 구비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노센티브와 마찬가지로 기술이나 아이디어에 대한 수요 혹은 문제를 Challenge라고 하고, 수요자(기업 혹은 개인)는 Seeker,  공급자(기업 혹은 개인)는 Solver라고 합니다.

Seeker의 참여 방법:
Seeker는 먼저 챌린지를 정의하고, 조직원, 고객, 파트너, 특정 기업이나 연구 기관, 글로벌 풀 중 원하는 Solver 그룹을 선정합니다. (다중 선택 가능) 그룹을 선정했으면 팀 리더와 스폰서를 입력하고, 스폰서의 승인을 거친 후 챌린지는 등록되고 Solver에게 공개됩니다.

챌린지 설계와 등록이 완료되었으면, Solver가 연구를 하는 동안 Seeker는 챌린지를 홍보하고, Solver의 작업 과정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대쉬보드를 이용하여 참여자나 활동중인 Solver의 수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공고 기간 종료 후 Seeker의 평가 팀이 모든 솔루션을 수령하여 리뷰 및 평가를 하고 스폰서가 요건을 만족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선정하여 해당 Solver에게 보상을 합니다.

선정된 솔루션(들)은 문서 형태로 Seeker에게 전달되고, Seeker가 최종적으로 솔루션을 채택하겠다고 결정할 경우에만 상금이 지급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Seeker는 지급하였던 상금을 다시 되돌려받습니다. 공동연구 혁신에서 Seeker의 페어 플레이가 무척 중요합니다. Solver의 노력과 결과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해야하며 Seeker와 Solver 상호간의 신뢰 형성과 협력 관계가 구축이 되어야 보다 효율적으로 효과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Seeker용 데모 동영상 보기


Solver의 참여 방법:
직업이나 경력,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Solver로 가입하여 챌린지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평소 관심이 있었거나 자신의 전공 분야 혹은 전혀 새로운 분야의 챌린지 중 참여하고 싶은 챌린지를 선택합니다. Solver는 플랫폼을 통해 현재 자신의 활동 내역, 관심 챌린지 등을 등록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 혹은 팀을 구성하여 참여할 챌린지를 선택하고, 자동적으로 생성되는 웹 상의 작업 공간에서  아이디어 생성 → 연구 → 완성 3단계에 걸쳐 솔루션을 도출하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Solver의 활동 단계이고, 마지막으로는 솔루션의 채택여부에 따라 보상및 후속 프로세스가 결정됩니다.

Solver용 데모 동영상 보기

홈페이지를 통해 챌린지를 공고하는 일 외에도 기업 고객에게 조직 내 플랫폼 구축,  배너 홍보, 고객 요구에 맞는 오픈 이노베이션 실행 지원 등의 부가적인 유무료 서비스 들을 제공한다.

Seeker 혹은 기업용 가격 정책:
(Solver는 무료 이용)
가격은 제공 서비스에 따라 무료~$799/월 까지 선택 가능하다.
유료 버전은 모두 3개월의 trial을 제공하기 때문에 미리 시범으로 운영해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










기존의 북미와 유럽 지역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과 기본적인 틀이나 형태는 유사하나, 아이사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주목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Seeker별 서비스와 가격을 차별화하여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 기업, 소규모 연구 기관 등 다양한 수요층을 타겟으로 한 것 같다.

ideaken 홈페이지 바로가기
ideaken 블로그 바로가기

2010. 5. 24.

오픈 이노베이션 블로그 소개 (1)

Open Innovation Blog - Open Innovation Blog

Alexander Schroll이 운영하는 블로그로, 오픈 이노베이션과 크라우드소싱이나 커뮤니티를 기반으로한 혁신 등의 관련 자료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운영자인 Alexander SchrollWU Vienna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리서치 PhD 과정에 있으며, 현재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에 관련한 연구를 진행중입니다. 또한 호주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보다 경험적이고 실질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Alexander Schroll의 트위터 주소: http://twitter.com/open2innovation

2010. 5. 17.

황창규 "2020년까지 5대 기술강국 발돋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황창규 신임 지식경제 R&D(연구개발) 전략기획단장은 21일 "2020년까지 세계 5대 기술강국 도약을 목표로 국가 R&D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사장 출신인 황 단장은 이날 정부 과천청사에서 임명장 수여식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제까지 민간기업에 있다가 정부 일을 맡게돼 지금까지와는 다른 사명감과 책임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관련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3236488

2010. 5. 16.

[미래칼럼]개방의 시대, 새 비즈니스 원칙이 필요하다/전자신문

소셜 웹과 웹2.0 정신이 실제 사회 여러 분야에 걸쳐 이용된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이제는 크라우드 소싱이라는 단어가 더이상 낯설지 않으며, 외부인의 에너지로 내부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이용하는 아웃사이드인(Outside-In) 전략이나, 내부의 자원을 외부에서 마음껏 쓸 수 있도록 개방해 훨씬 커다란 가치를 창출하는 인사이드아웃(Inside-Out) 전략이 미래를 대비하는 회사는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원칙이 되고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국내 대기업들도 이런 원칙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하고 있지만,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장벽도 많다.

개방형 사회에서 기업들이 경계를 넘어서 일하게 될 때 가장 첨예하게 부딪히게 되는 문제가 바로 권리 문제다. 특히 지적재산권 문제가 발생하면 생산성이 저하되고, 참여자들이 비용을 생각하게 해, 파트너십이 아니라 소유권이나 떡고물에 집착하게 만들기 쉽다. 이렇게 되면 협업의 동력이 약화되며, 개방형 혁신을 끌어내기는 어려워진다...



관련링크: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4070099

[오프노베이션] 이상철 LGT 부회장 "내외부 지식·기술 공유, 개방형 마인드를"

"기업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의 지식과 기술까지 활용하는 개방형 혁신을 하라."

이상철 통합 LG텔레콤 부회장은 27일 개인 블로그인 '스와이 낭트 이상철'(www.leesangchul.comㆍ사진)을 개설하고 '개방형 혁신'을 역설했다. 스와이 낭트란 영국 웨일스 지방에서 시냇물 흐르는 소리를 의미한다. 그는 개방형 혁신이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기호를 파악하고 기술 혁신의 속도를 따라잡기 위해 외부 조직과의 적극적 연대를 통해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실시하는 것을 말한다.

원문보기: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004/h2010042902331021500.htm

한국일보, 2010/04/29 02:33:10